제가 당신 사랑하는 한 항상
어깨 너머로 아늑한 풍경 준비할 거구요.
부르면 언제나 달려갈 발에 맞는 신발이
되기도 하는 제 마음은 당신이라면
모든 마법을 자유자재로 부리지요.
그러므로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겐
절대로 슬픈 불행은 없을 거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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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셨죠.
힘을 내세요

참 마음이..예쁜 사람이 쓴 글 같네요...
여긴..처음입니다.. 이상한..빨간 글 써넣는 것도 있고...;;